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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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내겐 구세주 같은 조일준 담당관
- 등록일
- 2018-04-24
- 등록자
- 해당관서
- 강릉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조일준(033-610-1957)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취업 때문에 제가 2001~2003까지 일했던 강원도 강릉소재 직업전문학교 직업훈련교사 근무확인을 하려고 아침부터 hrd.net 부터 노동부 등등으로 웹검색과 여기선 저기가라 저기선 조~기로 가라며 전화 뺑뺑이를 돌던 오후 4시 반쯤 12시 경에 통화했던 강릉고용센터 조일준님과 뺑뺑이 도중 우연히 다시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노동부 사이트에서 제 근무경력확인원을 제 주거지인 원주 고용노동센터에 보내주도록 신청한 상태라 담당자인 연세 지긋한 분에게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간청했으나. 일거에 이런 것은 여기서 확인할 수 없다는 냉랭한 대답를 받고 말도 더 못 붙인채 포기하고 전화를 끊은 상태였습니다. 공무원 담당자가 확인할 수 없다는데 거기에 대고 더 할 말이 뭐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제 기록의 일부를 확인해 주었던 조일준님과 다시 통화하게 되어 저의 사정을 말하자 조일준님이 친절하게도 직접 원주의 연세 지긋한 분께 직접 전화하여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원주고용노동부 담당자를 교육시킨 결과, 결국 기록의 일부나마 원주 담당자로 부터 간신히 이메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제겐 구세주나 다름없는 조일준님 입니다. 정말 대단한 친절과 정성이라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조일준 담당관님을 칭찬하며 이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추신 --
한 명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시는 공무원들에게 박수 보냅니다.
이 때는 노동부 사이트에서 제 근무경력확인원을 제 주거지인 원주 고용노동센터에 보내주도록 신청한 상태라 담당자인 연세 지긋한 분에게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간청했으나. 일거에 이런 것은 여기서 확인할 수 없다는 냉랭한 대답를 받고 말도 더 못 붙인채 포기하고 전화를 끊은 상태였습니다. 공무원 담당자가 확인할 수 없다는데 거기에 대고 더 할 말이 뭐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제 기록의 일부를 확인해 주었던 조일준님과 다시 통화하게 되어 저의 사정을 말하자 조일준님이 친절하게도 직접 원주의 연세 지긋한 분께 직접 전화하여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원주고용노동부 담당자를 교육시킨 결과, 결국 기록의 일부나마 원주 담당자로 부터 간신히 이메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제겐 구세주나 다름없는 조일준님 입니다. 정말 대단한 친절과 정성이라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조일준 담당관님을 칭찬하며 이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추신 --
한 명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시는 공무원들에게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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