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후 아이들 둘을 키우게 되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야간 경비일)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졸업하기 전에 스킬을 증대시키고 조그만한 수당이라도 받으면서 2018년 2월 졸업후 취업하려고 느긋하게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으며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보다 더 직장을 가지라고 면접 볼곳을 알아 봐주시고 좋은 곳을 추천해 주신 덕분에 분에 넘치는 현제의 좋은 직장

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6개월이 지나면서 취업성공수당 2회차를 수령하면서 너무 고마워 어떻게 표현할까 찾아보는 중에 이런 사이트가 있다

고 누군가 말해주어 이렇게 글로나마 조금 보답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너무 적극적이시고 꼭 자기일처럼 해주시는 밝고 웃음이 많으신 저하고 갑장(동갑)인 박연옥 상담사님을 칭찬합니다

더욱 더 힘내셔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과 설명을 해 주실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