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스포츠의류  회사의  직원이었습니다 상기회사에서 근 10년을 근무했으나 사업주가 2017년 4월말경에 저를 포함
9명의 임금 및 퇴직금을 지불하지않고 모든것을  처분하고 도주 하였고 이로 인하여 저희 9명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다가  노동청에 진정을 하였습니다 이후 회사가 완전히 도산되어 실질적인 도산심사 신청을 하게 되었으며
도산인정후 일반체당금을 신청하여 2018년 1월 말경에 지급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채보현 감독관님께서 저희 9명의 근로자들에게 모든부분에 걸쳐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으며 이에 저희 근로자들은 많은 부분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근로자 9명의 도산 인정 심사 및 체당금 신청 심사때문에 주말에도 출근 하셔서 업무를 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저희 9명의 근로자들은 진심으로 채보현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근로자 대표 : 윤금순    - 근로자 : 강송월,이주범,이수철,김정실,박은정,서금옥,한옥련,최성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