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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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용인고용센타의 윤혜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8-01-30
- 등록자
- 조하은
- 해당관서
- 용인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취업성공패키지 담당 윤혜경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40대 주부이지만 방송대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하고자 생각하던 중에 국비지원으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다기에 용인고용센타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창구에서 상담을 마치고 취업성공패키지 담당이 정해지면 연락을 줄 것이라는 말에 며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방학중이라 정신없이 지내던 오후 용인고용센타라며 전화 한통이 왔는데 무척 상냥한 말씨로 저의 담당자라며 방문 날짜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두 아들에게 지쳐있던 차에 제가 물었죠.. 방문할때 지참할 것이 있냐고요.. 그분은 저에게 미소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라고 상냥한 말로 대답을 해 주시더군요.. 순간 마음이 글쎄요.. 뭐라 표현을 해야 할 지..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봄이 오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너무나 좋더군요.. 주변 지인에게 이런 얘기를 몇번이나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ㅎ ㅎ
그리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을 하였고 생각처럼 너무나 친절히 설명을 잘해 주셨어요.. 그 뒤로 몇 번을 방문하면서도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근처 5~10분 거리되는 주민센타에 주차를 하곤 했는데 제가 이 이야기를 하였더니 이 추위에 찬 바람 맞으며 여기까지 걸어서 오셨냐며 이 자리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가면 주차장 입구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며 몇번이고 재차 말씀을 해 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상담이외의 이야기도 편하게 잘 응대해 주시고 .. 암튼 뭐랄까 마음을 읽어 준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몇번의 방문을 마치고 덕분에 저는 내일부터 훈련과정에 들어갑니다. 윤혜경 선생님.. 덕분에 고용센타에서 훈훈한 마음도 느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을 하였고 생각처럼 너무나 친절히 설명을 잘해 주셨어요.. 그 뒤로 몇 번을 방문하면서도 주차장 입구를 못찾아서 근처 5~10분 거리되는 주민센타에 주차를 하곤 했는데 제가 이 이야기를 하였더니 이 추위에 찬 바람 맞으며 여기까지 걸어서 오셨냐며 이 자리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가면 주차장 입구를 확인할 수 있을 거라며 몇번이고 재차 말씀을 해 주셨어요.. 뿐만 아니라 상담이외의 이야기도 편하게 잘 응대해 주시고 .. 암튼 뭐랄까 마음을 읽어 준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몇번의 방문을 마치고 덕분에 저는 내일부터 훈련과정에 들어갑니다. 윤혜경 선생님.. 덕분에 고용센타에서 훈훈한 마음도 느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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