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년 12월 외국인 취업활동기간 연장 1회, 또 별개의 건으로 18년 1월 출국예정심사 상담 2회차 외국인 동반하여 목포고용쎈터 5층을 방문하였다. 번호표를 뽑아 외국인 고용허가 담당자와 (박매일) 민원업무를 대하면서 담당자가 번호표가 밀려 바쁜 가운데도 항상 미소를 띠면서 아주 쉽고 친절하게  외국인과 저에게(회사 관리자)안내를 하면서 회사업무에 바쁘면 나머지 필요 서류를 팩스로 보내주면 처리 해주겠다는 안내까지 해준다.  지켜보던 스리랑카 외국인도 참 한국인 안내 친절하다고 말한다. 나는 35년간 은행에서 일하다 퇴직하여 친척 중소기업에서 일을 도와 주고 있다. 은행재직시절  고객응대에 대해 평가만 받았는데 이제 내가 민원창구에서 평가를 하게되닌까 담당자의 진실된 마음을 더 알수 있어 참 기쁜 하루였다.
담당직원 박매일씨에게 다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