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인정 서류가 미비하여 세번이나 찾아갔었고 그 중 한번은 퇴근시간이 임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귀찮거나 성가신 기색없이 정말 자신의 일처럼 항상 친절한 미소로 성의있게 안내해 주시더군요
본인도 서비스 직종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했었기 때문에 직업적인 친절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은 바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분은 정말 민간기업의 서비스 아카데미 강사로 근무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조태일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