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인턴제로 지원금을 받는 동안 정말 훌륭한
공무원이 있어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주인공은 김영훈 선생님입니다.
김영훈 선생님은 제가 만나본 공무원중에 가장 일잘하고 친절한 공무원입니다.
항상 친절한 상담과 안내로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졌습니다.
이번년도 6월쯔음에도 한번 뵈었는데 굉장히 이미지가 좋았는데
요번에도 제 업무도 자기일처럼 해주시는 덕분에 잘 처리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
항상 청년인턴 지원금 관련 일일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30분이든 1시간이든)
다른공무원들은 앉아서 일처리 하기 바쁜데 벌떡 먼저 일어나서 인사하시며 명함을 주시고
따뜻하게 갑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고민이 무언가 생각하고 그 고객의 입장에서 일처리를
빠르게 해주시려고 고객한태는 항상 웃고, 회사에서는 확실한 일처리를 해주신 덕분에
지원금도 차질없이 빠르게 입금받아 기분이 정말 좋아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

김영훈선생님같은 분이야 말로 제가 보았을때 이 고용노동부의 자세를 대표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영훈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