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에 계약 만료로 취업과 생계에 염려와 걱정으로 지인의 소개로 청주고용센터를12월6일에 찾아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
저의 배당된 김예주상담사는 
1) 밝은 미소로 안정되도록 저의 처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2)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로 차분하게 딸이 부모에게 대하듯 심려가 깊었으며
3) 처음하는 실업급여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실업급여의 취지와 안내로 다시금 취업의 문을 두두리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4) 차후 교육의 일정과 자세한 안내로 더 이상 질문이 없도록 완벽했으며
5) 청주고용센터의 좋은 첫이미지가 됐습니다.
6)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유독 두 세개의 창구에 몰려 있어서 힘들것 같은데도 계속 물어봐도 미소띤 얼굴로 친절히 설명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해서 이자리에서 대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7) 계속 김예주상담사와 상담이 안될까요? 제발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