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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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진주고용노동지청 황인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7-10-17
- 등록자
- 정은진
- 해당관서
- 진주지청
- 해당공무원
- 황인철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아직 미숙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대학생입니다.
생애 첫 알바로 편의점에 근무를 했는데, 퇴사하고 난 뒤에야 지급받지 못한 최저시급과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뒤늦게 노동청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사실 임금체불에 관련하여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성의있는 태도가 아니다 라며 떠돌아다니는
글들에 조금 겁을 먹었지만 황인철 담당자님을 만나고 나선 모두 허황된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법에 대해 무지하였고 똑부러지는 성격도 아니라, 불같은 성격의 사장님이 제게 전화하여 소리치고 화를 내실때 매번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황인철 담당자님은 제게 겁먹지 말라 당당해도 된다며 응원을 해주시고 제가 사장님을 만나고싶지 않다며 삼자대면을 최대한 피해달라고 부탁 드렸을때에도 사장님과 여러번 통화를 통해 설득을 하시고 중재해주셔서 결국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황인철 선생님은 항상 노동자의 입장에 서서 대신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 외에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은적이 없었고 불신만 가득했는데 이번 일로 인해서 어른들의 도움이 이렇게 든든하구나, 힘이 될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저또한 열심히 배워서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구나 라고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황인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생애 첫 알바로 편의점에 근무를 했는데, 퇴사하고 난 뒤에야 지급받지 못한 최저시급과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뒤늦게 노동청에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사실 임금체불에 관련하여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성의있는 태도가 아니다 라며 떠돌아다니는
글들에 조금 겁을 먹었지만 황인철 담당자님을 만나고 나선 모두 허황된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법에 대해 무지하였고 똑부러지는 성격도 아니라, 불같은 성격의 사장님이 제게 전화하여 소리치고 화를 내실때 매번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황인철 담당자님은 제게 겁먹지 말라 당당해도 된다며 응원을 해주시고 제가 사장님을 만나고싶지 않다며 삼자대면을 최대한 피해달라고 부탁 드렸을때에도 사장님과 여러번 통화를 통해 설득을 하시고 중재해주셔서 결국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황인철 선생님은 항상 노동자의 입장에 서서 대신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 외에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은적이 없었고 불신만 가득했는데 이번 일로 인해서 어른들의 도움이 이렇게 든든하구나, 힘이 될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더불어 저또한 열심히 배워서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구나 라고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황인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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