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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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저를 포함하여 9명의 직원이 박형진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등록일
- 2017-09-22
- 등록자
- 윤금순
- 해당관서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근로개선지도1과 4팀 박형진 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2017년4월18일까지 소규모 의류제작회사에 근무하였는데 사업주가 월급을 미루면서 주지도
않고 하여 4월19일부로 같이 일하던 직원 9명이 모두 퇴사하고 2주후 노동청에 진정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박형진 감독관님을 만나게 되었고 모든 사실을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을 대신하여
진술하였습니다 감독관님은 조사 시작때부터 잘모르는 저에게 친절하게 지도하여 주셨으며 향후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와 8명의 동료 직원들이 사업주로부터 말로 셀수도없이 속아서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못하여 너무 힘든 상태였는데 박형진 감독관님께서 너무나도 차분하게 친절하게 모든 부분을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못 믿을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더군다나 임금 체불후 사업주는 모든걸 다정리하고 도주하여 직원들이 답답하였는데 감독관님께서 이런사업주는 반드시 잡아서 다른 근로자들에게 더이상 다른 피해가 없게끔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그리 넉넉하지 못했고(사업주가 철저히 도주준비를 하여 도주 행각을 벌임)
또한 사업주가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기위해서나 저와직원들이 소액체당금이라도 신청하려면
사업주 확인서가 작성되어야 신청할수 있는데 사업주가 잡히지 앉아 감독관님께서 어떻게
해서든 사업주를 잡기위하여 근 5개월 동안 수시로 잠복근무하시면서 엄청난 고생을 하셨습니다 제자신이 생각을 했을때 공무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하여도 이렇게 불쌍한 근로자들을 위하여 본인의 일처럼 하시는것을 보고 너무 감명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고 9월20일 새벽에 감독관님께서 잠복근무중 도주중인
사업주가 체포되었고 새벽 5시30분에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와 동료들은 너무 기뻤고 이제 정의가 이루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아침 9시까지 박형진 감독관님을 만나뵈러 갔고 거기서 사업주 확인및 몇가지 질문 대답을
하고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너무도 기쁘고 시원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감독관님께서 향후 처리과정등을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본인과 동료 8명은 박형진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은혜에 감사하며 잊지안겠습니다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엄청 힘들게 잠복근무까지 하시면서 저희같은 불쌍한 근로자들에게
법이 살아있음을 알려주셨고 힘들게 사는 근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저희 근로자들을 위하여 애써주시고 고생해주신점에 대하여 큰절로 인사드립니다 이 은혜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독관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않고 하여 4월19일부로 같이 일하던 직원 9명이 모두 퇴사하고 2주후 노동청에 진정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박형진 감독관님을 만나게 되었고 모든 사실을 같이 근무하던 동료들을 대신하여
진술하였습니다 감독관님은 조사 시작때부터 잘모르는 저에게 친절하게 지도하여 주셨으며 향후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와 8명의 동료 직원들이 사업주로부터 말로 셀수도없이 속아서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못하여 너무 힘든 상태였는데 박형진 감독관님께서 너무나도 차분하게 친절하게 모든 부분을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못 믿을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더군다나 임금 체불후 사업주는 모든걸 다정리하고 도주하여 직원들이 답답하였는데 감독관님께서 이런사업주는 반드시 잡아서 다른 근로자들에게 더이상 다른 피해가 없게끔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그리 넉넉하지 못했고(사업주가 철저히 도주준비를 하여 도주 행각을 벌임)
또한 사업주가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기위해서나 저와직원들이 소액체당금이라도 신청하려면
사업주 확인서가 작성되어야 신청할수 있는데 사업주가 잡히지 앉아 감독관님께서 어떻게
해서든 사업주를 잡기위하여 근 5개월 동안 수시로 잠복근무하시면서 엄청난 고생을 하셨습니다 제자신이 생각을 했을때 공무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하여도 이렇게 불쌍한 근로자들을 위하여 본인의 일처럼 하시는것을 보고 너무 감명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다고 9월20일 새벽에 감독관님께서 잠복근무중 도주중인
사업주가 체포되었고 새벽 5시30분에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와 동료들은 너무 기뻤고 이제 정의가 이루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아침 9시까지 박형진 감독관님을 만나뵈러 갔고 거기서 사업주 확인및 몇가지 질문 대답을
하고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너무도 기쁘고 시원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감독관님께서 향후 처리과정등을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본인과 동료 8명은 박형진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은혜에 감사하며 잊지안겠습니다
또한 위험을 무릅쓰고 엄청 힘들게 잠복근무까지 하시면서 저희같은 불쌍한 근로자들에게
법이 살아있음을 알려주셨고 힘들게 사는 근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저희 근로자들을 위하여 애써주시고 고생해주신점에 대하여 큰절로 인사드립니다 이 은혜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독관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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