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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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근로감독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7-08-16
- 등록자
- 이성미
- 해당관서
- 서울서부지청
- 해당공무원
- 박정란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작년에 사업주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해서 노동청에 신고를 했더니,
그 당시 근로감독관이 사업주 편을 들어주어서,
결국 급여를 받지 못한채로 일이 마무리 된 적이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사업주에게 벌금이라도 물리고자 근로 계약서 미교부로 신고했더니,
그것 역시 사업주가 어떻게 거짓말을 했는지 근로 감독관은 사업주 편을 들어주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근로 감독관이 결국 근로자 편이 아니더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아는 지인분은 근로감독관이 진정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그 정도의 금액을 보상해주면 근로자 편을 들어주겠다라고 말을 했던 적도 있다던데,
근로자 편에 서서 사업주를 설득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차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지 않다고 하여 이렇게 글로만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지금처럼 본인의 업무에 충실한 근로감독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 당시 근로감독관이 사업주 편을 들어주어서,
결국 급여를 받지 못한채로 일이 마무리 된 적이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사업주에게 벌금이라도 물리고자 근로 계약서 미교부로 신고했더니,
그것 역시 사업주가 어떻게 거짓말을 했는지 근로 감독관은 사업주 편을 들어주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근로 감독관이 결국 근로자 편이 아니더라는 말도 많이 들었고,
아는 지인분은 근로감독관이 진정인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그 정도의 금액을 보상해주면 근로자 편을 들어주겠다라고 말을 했던 적도 있다던데,
근로자 편에 서서 사업주를 설득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차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지 않다고 하여 이렇게 글로만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지금처럼 본인의 업무에 충실한 근로감독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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