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quot특별사법경찰관 근로개선지도1과 문지희 &ampquot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버지가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꼭 인터넷에 칭찬글 남겨달라며 
딸인 저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어버지께서 공사일을 하고 300만원 가량을 받지 못하고 몇달째 고생하시다 
노동청에 문의 해보라는 주변의 조언을 듣고 일 마치고 바로 
씻지도 못하고 누추한 모습으로 노동청을 방문하여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그때 문지희 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체불임금을 받을수 있는 방법도 설명해주시고, 
돈을 받을수 있게 도와 주셨다면서 너무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감사의 인사로 음료수라도 드리고 싶은데 김영란법때문에 안된다고 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면서 너무 서운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을 통해 이렇게 아버지의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