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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강현주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7-06-15
- 등록자
- 최수정
- 해당관서
- 서울동부지청
- 해당공무원
- 근로감독관 강현주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강현주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떤 게시판에 칭찬글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이글을 쓰려고 한참 시간걸려 공공아이핀도 새로 등록했습니다.
오늘 미팅 전 신고 관련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제가 제 설명을 잘 하지 못해 횡설수설하였는데도 10여분간 친절하게 들어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약속 장소에 가면서 조사관님이 담당사건이 많으실 것 같아 길어야 30분정도에 미팅시간을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저의 말을 차근차근 들어주시는 것도 모자라 두시간 가까이 저녁시간이 다되도록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셨습니다.
이미 퇴근시간이 지나 옆 동료분과 야근을 하시려는지 저녁약속이 있는것도 미루시면서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많은 사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관공서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나 사무적인 태도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선지 저도 제 진술이 더 명확해 지고 조리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강현주 감독관님 같은 분들이 사회의 약자 편에서 얘기를 많이 들어주신다면 근로자들은 정말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사건을 접수만 한상태입니다. 아직 해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강현주 감독관님과의 2시간동안 매우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강현주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오늘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떤 게시판에 칭찬글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이글을 쓰려고 한참 시간걸려 공공아이핀도 새로 등록했습니다.
오늘 미팅 전 신고 관련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도 제가 제 설명을 잘 하지 못해 횡설수설하였는데도 10여분간 친절하게 들어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약속 장소에 가면서 조사관님이 담당사건이 많으실 것 같아 길어야 30분정도에 미팅시간을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저의 말을 차근차근 들어주시는 것도 모자라 두시간 가까이 저녁시간이 다되도록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셨습니다.
이미 퇴근시간이 지나 옆 동료분과 야근을 하시려는지 저녁약속이 있는것도 미루시면서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많은 사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관공서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나 사무적인 태도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선지 저도 제 진술이 더 명확해 지고 조리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강현주 감독관님 같은 분들이 사회의 약자 편에서 얘기를 많이 들어주신다면 근로자들은 정말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 사건을 접수만 한상태입니다. 아직 해결이 되지는 않았지만 강현주 감독관님과의 2시간동안 매우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강현주 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오늘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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