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병희 선생님을 꼭 칭찬드리고 싶어서 아이핀까지 만들어가며 로그인했습니다 ^^

저는 당사자는 아니지만, 저도 너무 감사하고 제 친구(전0아)도 대신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아르바이트로 인해 받지 못한 임금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친구가 곧 해외로 나가야해서 주말인 토요일까지 나오셔서 사장님께 직접 전화도 해주시고, 해결이 안되었을 때 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도 상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친구가 10만원 상당의 많지 않은 금액인데다 이런 임금 체불된 경우가 처음이라 불안하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이런 돈도 꼭 받아야죠~ 하시면서 처리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덜 받은 임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너무 감사해서 음료수라도 하나 사다드릴까 하다가 생각이 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업무로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