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실업급여관련 상담을 하시려고 여러번 찾아가고,
궁금하고 걱정스런 마음에 같은얘기도 여러번 물어보고 하셨대요.
그런데 안나영 김지선 두분께서 점심시간임에도 성심성의껏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시고
자신의 일처럼 알아봐주시고... 정말 고맙고 또 고마우신 분들이라고 하셨어요^^
찡그린 표정 한번없이 진심으로 상담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갈때마다 큰 위로 받고 큰 도움도 받고 오셨다고 하셔서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적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