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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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근로자의 날에 전해 준 따듯한 말씀이 표상이 되었으면...
- 등록일
- 2017-05-01
- 등록자
- 남경래
- 해당관서
- 성남지청
- 해당공무원
- 근로개선 2과 박유희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날아온 따뜻한 말씀...
이00는 대기업 S사를 명예퇴직한 후 개인 회사에 입사하였으나
11개월간 단 1원도 받지 못하고 사업주의 감언에 넘어가 근로하다 퇴직하였습니다.
임금을 받기 위하여 법원의 판결을 받는 등 노력을 하였으나 사업주는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할 뿐, 체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자를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박유희님은
우선 이 사건 근로자에게 궁핍한 생활 속에서 이 사건 근로자가 희망을 갖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살다보면
인생이 왜 꼬이지! 난 머피의 법칙에 걸렸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를 근로자 000는 체당금 인정에서 찾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사건은 근로자 2명이 관련된 작은 사건이나 입사부터 퇴사까지 단 1원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용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고 박유희님은 현장조사를 수차례 다녀오면서 사업의 성격에 대하여 명확이 확인하고, 진정인의 체불임금에 대하여 주변인에 대한 탐방조사를 통하여 체당금 요건을 어렵게 확인하는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
둘째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근로자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선물”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신 내용은 공공부분 종사자가 어렵고 좌절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은 큰 선물이며 자세라고 생각하여
처음으로 칭찬하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00는 대기업 S사를 명예퇴직한 후 개인 회사에 입사하였으나
11개월간 단 1원도 받지 못하고 사업주의 감언에 넘어가 근로하다 퇴직하였습니다.
임금을 받기 위하여 법원의 판결을 받는 등 노력을 하였으나 사업주는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할 뿐, 체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자를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박유희님은
우선 이 사건 근로자에게 궁핍한 생활 속에서 이 사건 근로자가 희망을 갖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살다보면
인생이 왜 꼬이지! 난 머피의 법칙에 걸렸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를 근로자 000는 체당금 인정에서 찾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사건은 근로자 2명이 관련된 작은 사건이나 입사부터 퇴사까지 단 1원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용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고 박유희님은 현장조사를 수차례 다녀오면서 사업의 성격에 대하여 명확이 확인하고, 진정인의 체불임금에 대하여 주변인에 대한 탐방조사를 통하여 체당금 요건을 어렵게 확인하는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
둘째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근로자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선물”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신 내용은 공공부분 종사자가 어렵고 좌절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은 큰 선물이며 자세라고 생각하여
처음으로 칭찬하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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