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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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경기지청에는 아버지처럼 따뜻하신분이 계시네요 ㅎㅎㅎ
- 등록일
- 2017-03-30
- 등록자
- 박성준
- 해당관서
- 경기지청
- 해당공무원
- 산재예방지도과 김영선팀장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전 직장에 대해 불만과 서운한 감정이 생겨 산재예방 관련하여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때부터 김영선팀장님과 좋은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통화부터 친절하시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기분이 좋았는대 조서 작성차 방문을 하니 저를 정말 따뜻하게 맞이 하여 주시고 감독관과 민원인 관계가 아닌 아버지가 아들 대하듯이 해주셨습니다. 감독관님이 제 슬픈 이야기들은 정말 열심히 경청 해주시고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큰 감동이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직접 제 전직장에 가서 잘못된 부분 다 시정 조치 시켜주시고...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한다며 화해의 자리까지 만들어 주셨고 따뜻한 밥과 커피까지 직접 사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공무원분들이 더 많이 생긴다면 세상은 더 아름답게 변할꺼 같으며 살기 좋은 나라가 될꺼 같습니다. 진심입니다. 꼭 좀 김영선감독관님에게 제 의견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고 100번 1000번 감사하다는 제 속 마음이 전해 졌으면 하는 바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전 직장에 대해 불만과 서운한 감정이 생겨 산재예방 관련하여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때부터 김영선팀장님과 좋은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통화부터 친절하시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기분이 좋았는대 조서 작성차 방문을 하니 저를 정말 따뜻하게 맞이 하여 주시고 감독관과 민원인 관계가 아닌 아버지가 아들 대하듯이 해주셨습니다. 감독관님이 제 슬픈 이야기들은 정말 열심히 경청 해주시고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큰 감동이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직접 제 전직장에 가서 잘못된 부분 다 시정 조치 시켜주시고...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한다며 화해의 자리까지 만들어 주셨고 따뜻한 밥과 커피까지 직접 사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공무원분들이 더 많이 생긴다면 세상은 더 아름답게 변할꺼 같으며 살기 좋은 나라가 될꺼 같습니다. 진심입니다. 꼭 좀 김영선감독관님에게 제 의견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고 100번 1000번 감사하다는 제 속 마음이 전해 졌으면 하는 바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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