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일을 하고 급여를 받지못해  이곳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게 되엇습니다.
처음 이런일을 당해 황당하고 힘들고  화가났지만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국가기관에 처음 문을 두드리는 일이 저로서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오 혜란 감독관님은 저의 일을 마치 본인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셧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기만한 국가기관. 이런 공권력에서 친절함이 보엿고 저 처럼 일을 하고 급여를 못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친절과 따스함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