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7-01-23
- 등록자
- 김애경
- 해당관서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 해당공무원
- 김미옥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처음가는날 아이가 독감이 걸려서 갈수가 없어 전화를 하니 너무 사무적인 목소리에 담당자를 바꿔서 해야하나 마음이 들었어요.
다른날 가니 이번에는 고발한 사람이 나오지 않아 토요일 쉬는 날이지만 두사람다 되니 그날 보자고 할때 알 수가 없는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몹시도 춥고 또 추운날 토요일날에 나와서
떨리는 마음을 안고 다시 방문을 하여 3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나올때까지 떨리는 마음에 두근거렸지만 차분히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게 해주었습니다. 터무니 없이 억지를 부리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차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고용노동부라 하면 노동자 입장에서 한다는 생각에 업주입장에서는 항상 손해본다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추운날 쉬는날까지 출근을 해서 상담을 해줬는데 그날 제가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못한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날 가니 이번에는 고발한 사람이 나오지 않아 토요일 쉬는 날이지만 두사람다 되니 그날 보자고 할때 알 수가 없는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몹시도 춥고 또 추운날 토요일날에 나와서
떨리는 마음을 안고 다시 방문을 하여 3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나올때까지 떨리는 마음에 두근거렸지만 차분히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게 해주었습니다. 터무니 없이 억지를 부리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차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고용노동부라 하면 노동자 입장에서 한다는 생각에 업주입장에서는 항상 손해본다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추운날 쉬는날까지 출근을 해서 상담을 해줬는데 그날 제가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못한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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