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청  박태영 팀장님, 오혜란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2015년 임금을 부당하게 삭감당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부당함을 시정하고자
그동안 노력을 했지만,,,, 2년이 다 지나도록 해결이 되지 않아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연말 12월이 다 마감되어 가는 날
두분의 적극적인 조정 및 시정권고에 힘입어
사측에서 삭감했던 임금을 소급해서 지급했습니다.
덕분에 2016년 행복한 송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노력과 도움으로
그동안 마음고생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두분에게 받은 행복 바이러스를 
다른분들에게 전달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