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로 맘 고생을 하면서 창원지청 노동부에서  
김동형 감독관님을 만났습니다

걱정이 먼저앞서고 불안한 맘이 앞선 우리들에게
걱정하지마시고 휴식을 취해라는 위로도 해주시고
그 말 한마디에 감동 받앗습니다

근로자를 위해 회사에 전화해서 서류독촉도해주고
약속없이 불쑥 찾아가도 웃으며 잘 챙기기 잇으니 걱정말라하십니다

김동형 감독관님의 도움으로  별탈없이 잘 처리가 된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이해하시죠..

본인이 할일을 한것 뿐이다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서는모습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행복과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형 감독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