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한해동안 느껴왔던 마음을 표현하고자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저는 2016년 6월에 퇴직을 했습니다.

평소 느꼈던 마음이지만 문경시 주관 실내체육관에서 전선미에게 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전선미씨는 민원인으로서 상담을 해주시는게 아니였고 

본인의 일처럼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구 그에 따른 해결책도 너무나 친철히 안내해주셨습니다.. 
그것뿐이 아니었고 평소 몸소 마음과 미소 친절이 자연시리 몸에 베어있는것을 
기관간에 업무적으로 만나 뵐때마다 저른 고운마음씨를 가진 직장직원분이 있다는것을 감동하며 나도 조금이라도 배우고 느끼며 실천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늘 앞섭니다.    

올 한해도 다가고 해서 늦었지만 전선미씨가 1년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조금이나마 인사를 드리고자합니다. 

공무원으로서 청렴과 도덕성에 또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고용노동부에 전선미씨 같은분이 계셔서 절로 미소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이기권 장관님 

문경고용노동부 전선미씨를 꼭 칭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경고용센터 상사님 이하 직원분께서도 다함께 칭찬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에도 그마음 그대로 친절을 베풀어주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