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대구서부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최정필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6-11-11
- 등록자
- 정하윤
- 해당관서
- 대구서부지청
- 해당공무원
- 최정필 근로 감독관님(근로개선지도2과)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초등학교 딸을 홀로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가장이자 엄마인 40대 여성입니다.
몇달전 노동청 진정후 지금은 국비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취업준비를 위한 길로 한발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일해온 사업장에서 몰카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건으로 경찰,검찰,법원, 근로복지공단, 인권위원회 그리고 노동청까지 힘든 고비를 넘고 넘어 실업자로 취업준비까지 그리고 정신과 치료까지 힘겹게 마치게 되면서 그동안 맘속에서만 간직하고 있던 고마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내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을 이용 도중 직장동료로 부터 몇년에 걸쳐 저의 용변보는 신체부위를 찍히게 된걸 발견하고 112에 신고 하면서 부터 비극이 시작되었답니다.
112에 신고한 이유로 저는 피해자 신분임에도 불구 하고 사업장의 책임자인 사업주는 저를 오히려 회사에서 내 쫓으려 했고 오히려 몰카한 직원을 옹호하고 저를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업무를 방해하기 시작하였고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조차 신고 하지 않아 아무런 규제없이 범죄자가 도주할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 주었습니다. 피해를 입힌 동료뿐 아니라 112에 신고한 당일 사업주는 저에게 괜찮냐는 말한마디없이 한번도 교육받지도 않은 3년치 성희롱 교육일지를 허위로 작성후 직원들에게 허위 싸인을 강요한 정황을 보고 나서야 노동청에 진정을 하면서 부터 얽힌 실타래를 풀기 위해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서부지청의 진정을 넣고 기다린 순간 다른 감독관님께서는 많이 바쁘신지 사업주 부터 불러 사업주 위주로 조사가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진정을 넣게 된 후에야 최정필 감독관님으로 지정받게 되면서 비로소 조사가 순리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저를 불러 여지껏 있었던 사건의 전말과 생계형 한부모가장이라는점
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던 심리부분까지 꼼꼼히 헤아려 주셨고 제가 회사내 몰카사건이후로 사업주가 타박주고 왕따, 자꾸 회사를 나가라고 해 그로인한 상처또한 깊어 조사내내 억울하여 울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물어 봐 주시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몇번의 진정으로 최정필 감독관님은 마지막 진정에서는 더욱더 심혈을 기울려 조사해 주셨습니다.
어떤것이 진정을 한 저에게도 바람직한 합의점에 도달할수 있을까라는 깊은 고민을 해 주셨고 사업주에게도 바라는 합의의 방향이 무얼까에 고민을 해 주셨습니다. 해결을 위해 몇주동안 고민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한쪽도 치우침없이 내 일처럼 걱정하여 주시며 해결모색하는 모습에 일년의 기간동안 쭉 지켜 보면서 가슴뭉클해지는 건 무엇때문인지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 집답니다.
이 분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의 일꾼이며 근로자 권리구제와 근로자의 인권에 이바지 하시는 훌륭한 공직자임이 틀림없다는 부분을 알리고 싶어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최정필근로감독관님의 훌륭한 중재자 역활을 해주신 결과 괴롭힘의 연속이였던 그 사업장에서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국비교육을 받으며 취업을 길을 위해 나이 40에 새벽까지
공부와 시름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뒷전이였던 공부를 하게 되어 이 시간이 저에게 얼마나 큰 행복감과 성취감을 주는지 때론 아이의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생계의 두려움이 엄습해 와 불안감과 같이 동반되는 행복감이지만 이시간을 갖게 해준 결정적인 역활을 해주신 최정필 감독관님께 이 자리를 빌어 너무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최정필 근로 감독관님이 오래토록 노동근로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 주셨슴하는 당부의 말씀, 바램 또한 가져 봅니다.
고용노동부에 몸담고 계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도 뜨거운 감사맘 전합니다.
앞으로도 최정필 근로 감독관님과 같은 훌륭한 인재로 고용노동부가 더욱더 부각 될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근로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좋은 기관으로 남아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몇달전 노동청 진정후 지금은 국비교육을 받으며 열심히 취업준비를 위한 길로 한발 한발 내딛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일해온 사업장에서 몰카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건으로 경찰,검찰,법원, 근로복지공단, 인권위원회 그리고 노동청까지 힘든 고비를 넘고 넘어 실업자로 취업준비까지 그리고 정신과 치료까지 힘겹게 마치게 되면서 그동안 맘속에서만 간직하고 있던 고마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내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을 이용 도중 직장동료로 부터 몇년에 걸쳐 저의 용변보는 신체부위를 찍히게 된걸 발견하고 112에 신고 하면서 부터 비극이 시작되었답니다.
112에 신고한 이유로 저는 피해자 신분임에도 불구 하고 사업장의 책임자인 사업주는 저를 오히려 회사에서 내 쫓으려 했고 오히려 몰카한 직원을 옹호하고 저를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업무를 방해하기 시작하였고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조차 신고 하지 않아 아무런 규제없이 범죄자가 도주할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 주었습니다. 피해를 입힌 동료뿐 아니라 112에 신고한 당일 사업주는 저에게 괜찮냐는 말한마디없이 한번도 교육받지도 않은 3년치 성희롱 교육일지를 허위로 작성후 직원들에게 허위 싸인을 강요한 정황을 보고 나서야 노동청에 진정을 하면서 부터 얽힌 실타래를 풀기 위해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서부지청의 진정을 넣고 기다린 순간 다른 감독관님께서는 많이 바쁘신지 사업주 부터 불러 사업주 위주로 조사가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진정을 넣게 된 후에야 최정필 감독관님으로 지정받게 되면서 비로소 조사가 순리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저를 불러 여지껏 있었던 사건의 전말과 생계형 한부모가장이라는점
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던 심리부분까지 꼼꼼히 헤아려 주셨고 제가 회사내 몰카사건이후로 사업주가 타박주고 왕따, 자꾸 회사를 나가라고 해 그로인한 상처또한 깊어 조사내내 억울하여 울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물어 봐 주시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몇번의 진정으로 최정필 감독관님은 마지막 진정에서는 더욱더 심혈을 기울려 조사해 주셨습니다.
어떤것이 진정을 한 저에게도 바람직한 합의점에 도달할수 있을까라는 깊은 고민을 해 주셨고 사업주에게도 바라는 합의의 방향이 무얼까에 고민을 해 주셨습니다. 해결을 위해 몇주동안 고민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한쪽도 치우침없이 내 일처럼 걱정하여 주시며 해결모색하는 모습에 일년의 기간동안 쭉 지켜 보면서 가슴뭉클해지는 건 무엇때문인지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 집답니다.
이 분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의 일꾼이며 근로자 권리구제와 근로자의 인권에 이바지 하시는 훌륭한 공직자임이 틀림없다는 부분을 알리고 싶어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저는 최정필근로감독관님의 훌륭한 중재자 역활을 해주신 결과 괴롭힘의 연속이였던 그 사업장에서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국비교육을 받으며 취업을 길을 위해 나이 40에 새벽까지
공부와 시름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뒷전이였던 공부를 하게 되어 이 시간이 저에게 얼마나 큰 행복감과 성취감을 주는지 때론 아이의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생계의 두려움이 엄습해 와 불안감과 같이 동반되는 행복감이지만 이시간을 갖게 해준 결정적인 역활을 해주신 최정필 감독관님께 이 자리를 빌어 너무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최정필 근로 감독관님이 오래토록 노동근로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에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 주셨슴하는 당부의 말씀, 바램 또한 가져 봅니다.
고용노동부에 몸담고 계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도 뜨거운 감사맘 전합니다.
앞으로도 최정필 근로 감독관님과 같은 훌륭한 인재로 고용노동부가 더욱더 부각 될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근로자들을 위한 바람직한 좋은 기관으로 남아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첨부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