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6-07-28
- 등록자
- 임윤희
- 해당관서
- 청주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최현영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취업성공패키지 최현영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많은 민원인을 대하는 하루의 일과로 고단하실텐데도 늘 한결같은 미소와 진심어린 마음으로 각 사람을 살뜰히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추운 날에는 따뜻한 차를 건네주시고, 더울때면 시원한 얼음을 곁들여 주기까지 짜증한번 내시는걸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은 센터내 모든 직원들에게도 동일하셔서 민간위탁 근무자들에게까지도 항상 상냥한 미소와 인사를 놓치지 않는 그 한결같은 모습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정체성이 흔들릴 정도의 무관심적 태도들이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최현영 선생님처럼 모든 사람을 그저 인격으로, 사람으로서 대해주시는 그 모습은 자칫 탈조직화로의 내적갈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이직의 고민이라든지 혹은 갑작스런 실직으로 인해 사회적적대감 내지 극한 상실감을 느끼며 강한 저항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민원인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가장 적절한 위로로서 문제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그 따뜻한 감성의 힘은 조직이 지향해야할 시대적 성숙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최현영 선생님! 늘 처음처럼~ 그리고 오늘처럼! 내일도 그렇게 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한 사람으로 인해 저와 또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고 있으니까요~^^ 또 선생님 한 사람으로 인해 따뜻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와 같은 모습은 센터내 모든 직원들에게도 동일하셔서 민간위탁 근무자들에게까지도 항상 상냥한 미소와 인사를 놓치지 않는 그 한결같은 모습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정체성이 흔들릴 정도의 무관심적 태도들이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최현영 선생님처럼 모든 사람을 그저 인격으로, 사람으로서 대해주시는 그 모습은 자칫 탈조직화로의 내적갈등을 야기시킬 수 있는 이직의 고민이라든지 혹은 갑작스런 실직으로 인해 사회적적대감 내지 극한 상실감을 느끼며 강한 저항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민원인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가장 적절한 위로로서 문제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그 따뜻한 감성의 힘은 조직이 지향해야할 시대적 성숙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최현영 선생님! 늘 처음처럼~ 그리고 오늘처럼! 내일도 그렇게 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한 사람으로 인해 저와 또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고 있으니까요~^^ 또 선생님 한 사람으로 인해 따뜻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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