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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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윤정희 근로감독관 포상 및 노고를 치하하여 주십시오
- 등록일
- 2016-07-20
- 등록자
- 정유선
- 해당관서
- 경기지청
- 해당공무원
- 윤정희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경기지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수원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근무중인 윤정희 근로감독관을 고용노동부 싸이트 제목의 글처럼 진심으로 칭찬하고자 글을 올리니 확인하시고 좋은 선례가 될수 있다면 포상하여 그분의 노고를 치하하여 주십시오.
다름이 아니오라 업무관계상 부득이하게 수원에 위치한 경기지청을 7월8일 방문하게 되었고 참고인으로 거의 2시간동안 여러 가지 물음에 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먼저 도착하여 순서 대기중 사연있는 여러사람들의 모습을 본의 아니게 듣고 보게 되었는데 윤정희 근로감독관의 모습이 참으로 진중하고 반듯하여 보는 제가 감탄하여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사람사는 곳에 다툼이 있을수 있고 많은 분들이 와서 저마다 서로간 억울한 사정들을 사자후(獅子吼) 하는동안 단 한 번도 흐트러짐 없이 중립의 반듯한 모습을 끝까지 유지하더군요,
모든 다툼은 이견(異見)으로부터 태동(胎動)되고 그것이 과(過) 할땐 비도덕적인 행위가 발생 하지요. 따라서 제3자인 판단자는 잘 듣고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게 원칙에 의거 양자간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함에도 그것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반면에 윤정희 근로감독관은
첫째 끝까지 의견을 잘 청취해주었습니다.
이 건은 대단히 중요한데 이 것은 판단자로서 사견(私見)이나 선입견(先入見) 개입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답변함에 있어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말을 중간에 자르거나 나서면 본인이 미리 “그럴것이다”라는 선입견의 전제하에 답변을 듣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답변을 해도 오판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정희 근로감독관은 끝까지 경청을 잘 해 주시더군요.
둘째 이유를 막론하고 의뢰자와 피의뢰자 사이에 억울한이가 나와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해줘야 하는 근로감독관은 양자간 답변의 진정성을 사려깊게 확인하여 틀림이 없는가 “형평성”과 “공정함”에 있어 의뢰인과 피의뢰인 간의 여하한 억울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봐주는 그러한 조사행위자의 공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또한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근로감독관인 조사자는 “사용자”와 “피사용자”간을 보통 “갑”과 “을”로 구분하고 “을”의 대척점에 있는 자는 대체로 “그럴 것이다” 라고 부정적으로 단정짓고 결론내어 “갑”을 좋지 않게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왔습니다.
윤정희 감독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듣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두 번 세 번 묻고 확인하고 파악하고, 있는 사실과 없는 사실에 대해서는 양자간 마음 다치지 않도록 확인할 수 있는 시간 까지도 배려 해주더군요.
요즘 사회가 어수선 합니다.
교육부 책임자라는 사람의 진중하지 못한 설화(舌禍)로 인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사회의 근본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을 못한건지, 이 또한 진중하지 못한
처신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반목(反目)이 있을수 있고, 그것을 풀어주고 해결해줘야 하는 조사관이 객관적이지 못하면 최후의 판단에 과연 누가 따라주겠습니까?
개개인 맡은바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하면 좀 더 멋진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두서없이 글을 올리지만 조사관으로서 “공평함” “원칙에 의거” 억울함이 안나오게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윤정희 근로감독관을 칭찬하오니 잘한 사실은 널리 알리고 포상하고 격려하여 좋은 선례(先例)를 만들어 주시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청장님께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청장님께 머물러 있길 기원합니다.
2016. 7. 20.
정유선배상
수원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근무중인 윤정희 근로감독관을 고용노동부 싸이트 제목의 글처럼 진심으로 칭찬하고자 글을 올리니 확인하시고 좋은 선례가 될수 있다면 포상하여 그분의 노고를 치하하여 주십시오.
다름이 아니오라 업무관계상 부득이하게 수원에 위치한 경기지청을 7월8일 방문하게 되었고 참고인으로 거의 2시간동안 여러 가지 물음에 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먼저 도착하여 순서 대기중 사연있는 여러사람들의 모습을 본의 아니게 듣고 보게 되었는데 윤정희 근로감독관의 모습이 참으로 진중하고 반듯하여 보는 제가 감탄하여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사람사는 곳에 다툼이 있을수 있고 많은 분들이 와서 저마다 서로간 억울한 사정들을 사자후(獅子吼) 하는동안 단 한 번도 흐트러짐 없이 중립의 반듯한 모습을 끝까지 유지하더군요,
모든 다툼은 이견(異見)으로부터 태동(胎動)되고 그것이 과(過) 할땐 비도덕적인 행위가 발생 하지요. 따라서 제3자인 판단자는 잘 듣고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게 원칙에 의거 양자간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함에도 그것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반면에 윤정희 근로감독관은
첫째 끝까지 의견을 잘 청취해주었습니다.
이 건은 대단히 중요한데 이 것은 판단자로서 사견(私見)이나 선입견(先入見) 개입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질문자의 답변함에 있어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말을 중간에 자르거나 나서면 본인이 미리 “그럴것이다”라는 선입견의 전제하에 답변을 듣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답변을 해도 오판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정희 근로감독관은 끝까지 경청을 잘 해 주시더군요.
둘째 이유를 막론하고 의뢰자와 피의뢰자 사이에 억울한이가 나와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해줘야 하는 근로감독관은 양자간 답변의 진정성을 사려깊게 확인하여 틀림이 없는가 “형평성”과 “공정함”에 있어 의뢰인과 피의뢰인 간의 여하한 억울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봐주는 그러한 조사행위자의 공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또한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근로감독관인 조사자는 “사용자”와 “피사용자”간을 보통 “갑”과 “을”로 구분하고 “을”의 대척점에 있는 자는 대체로 “그럴 것이다” 라고 부정적으로 단정짓고 결론내어 “갑”을 좋지 않게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왔습니다.
윤정희 감독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듣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두 번 세 번 묻고 확인하고 파악하고, 있는 사실과 없는 사실에 대해서는 양자간 마음 다치지 않도록 확인할 수 있는 시간 까지도 배려 해주더군요.
요즘 사회가 어수선 합니다.
교육부 책임자라는 사람의 진중하지 못한 설화(舌禍)로 인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사회의 근본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을 못한건지, 이 또한 진중하지 못한
처신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 반목(反目)이 있을수 있고, 그것을 풀어주고 해결해줘야 하는 조사관이 객관적이지 못하면 최후의 판단에 과연 누가 따라주겠습니까?
개개인 맡은바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하면 좀 더 멋진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두서없이 글을 올리지만 조사관으로서 “공평함” “원칙에 의거” 억울함이 안나오게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윤정희 근로감독관을 칭찬하오니 잘한 사실은 널리 알리고 포상하고 격려하여 좋은 선례(先例)를 만들어 주시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청장님께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청장님께 머물러 있길 기원합니다.
2016. 7. 20.
정유선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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