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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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귀진,임오숙 선생님께서 주신 용기와 자신감으로 씩씩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 등록일
- 2014-12-23
- 등록자
- 박성천
- 해당관서
- 전주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
- 해당공무원
- 김귀진 선생님, 임오숙 선생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대한민국 경찰이 되기 위해 11동안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필기시험은 붙었지만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통과하지 못하여 3번 최종불합의 가슴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36살의 마지막 도전을 김귀진 선생님과 임오숙 선생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면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던 중 같이 공부하는 동생으로부터 취업성공패키지를 권유받았습니다. 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할 공부양도 많았기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부담이 있었지만 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일방통행이 아닌 선생님과 대화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 한마디 띄우기 어색했던 제가 말문이 트이고 발표하는 시간이 되면 떨리면서도 재밌고 뿌듯했습니다. 나를 알아가고 선생님의 지도로 스스로를 다듬어가면서 ‘또 떨어지면 난 끝이다’라는 불안감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뜻한 차와 간식, 지원분야에 따라 질문과 컨셉이 달라지는 맞춤형 코칭, 달콤살벌 리얼리티한 모의면접까지 5일 동안의 프로그램 일정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너무도 알차고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또한 김귀진 선생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성공패키지에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주말에 따로 시간을 내시어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면접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인사법, 예절, 표정, 말투 교정과 비디오 촬영 후 동작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욕심이 생긴 나머지 또 다시 시간을 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퇴근시간도 잊으시고 몇십가지의 질문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셨을 때에는 걸어다니시는 백과사전 같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배려와 관심은 제게 그 전에는 갖지 못했던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꼴지였던 저에게 값없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김귀진 선생님과 임오숙 선생님을 뵈면서 다짐했습니다. 나도 값없이 베푸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자! 이 자리를 빌어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추운 겨울이지만 두 분 덕분에 저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냅니다. 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자신감갖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면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던 중 같이 공부하는 동생으로부터 취업성공패키지를 권유받았습니다. 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할 공부양도 많았기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부담이 있었지만 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선생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일방통행이 아닌 선생님과 대화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 한마디 띄우기 어색했던 제가 말문이 트이고 발표하는 시간이 되면 떨리면서도 재밌고 뿌듯했습니다. 나를 알아가고 선생님의 지도로 스스로를 다듬어가면서 ‘또 떨어지면 난 끝이다’라는 불안감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뜻한 차와 간식, 지원분야에 따라 질문과 컨셉이 달라지는 맞춤형 코칭, 달콤살벌 리얼리티한 모의면접까지 5일 동안의 프로그램 일정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너무도 알차고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또한 김귀진 선생님께서는 저 뿐만 아니라 성공패키지에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주말에 따로 시간을 내시어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면접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인사법, 예절, 표정, 말투 교정과 비디오 촬영 후 동작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욕심이 생긴 나머지 또 다시 시간을 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퇴근시간도 잊으시고 몇십가지의 질문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셨을 때에는 걸어다니시는 백과사전 같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배려와 관심은 제게 그 전에는 갖지 못했던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꼴지였던 저에게 값없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김귀진 선생님과 임오숙 선생님을 뵈면서 다짐했습니다. 나도 값없이 베푸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자! 이 자리를 빌어 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추운 겨울이지만 두 분 덕분에 저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냅니다. 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자신감갖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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