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3개월의 실업자 내일 배움 카드를 교육을 수료하고는 꼭 적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칭찬을 적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이글을 적는건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와 관점을 어느 부분에 두는냐는 겁니다.

모두들 민원인을 걱정해주지만, 혹은 동병상련하는것 같지만, 정해진 결론(예를 들면 안되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것입니다.

하지만 이 분들은 여러 경우ㅡㄹ 이해 설명 시켜 주면서 가능 할수 있는   희망을 민원인에게 보여주셔서 이글은 중요 합니다.

잘 들어 주기만해도 많은 민원이 해결 된다고 들었는데, 잘 설명 + 희망까지 준다면 이 수원의 내일카드 발급 직원 여러분들의 행정은 공무원 사회의 새로운 희망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직원분들께 드립니다.

이은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