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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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아줌마의 설움
- 등록일
- 2014-11-24
- 등록자
- 최현옥
- 해당관서
- 영월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최현숙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얼마전 일자리를 찾기 위해 방문했던 영월고용센터에서 마주한 최현숙 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고객상담원으로 일하던 저는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피치못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일하던 고객센터에서 잠깐씩 하는 알바로 만족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센터가 문을 닫게 되면서 전 주부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전 알바로 일을 해서 실업급여 대상자도 되지 못했기에 시간만 보내고 있을때 같이 근무했던 상담원들이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 영월고용센터를 방문해보고는 센터에서 실업자를 위한 여러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고용센터에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자상한 설명과 함께 센터 방문을 권유하는 최현숙선생님의 안내로 영월고용센터를 방문하고 구직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제게도 프로그램 참여를 권해주셨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는 답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부터 고객상담원 경력뿐인 제게 적합한 일자리를 이곳저곳 유선으로 연락을 주셨고 노동부에서 통계조사원 구인을 권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등 복잡한 서류 작성에 전 아르바이트 하나일 뿐인데 뭐 이렇게 많은 서류가 필요하냐며 귀찮아 하는데 최현숙 선생님은 아직 한창 일하실 나이시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설명과 함께 제 이력서 작성과 소개서 작성을 자기 일마냥 열심히 거들어 주셨습니다.
면접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도 함께 주셨습니다.
다행이도 통계조사원 면접에 합격하여 한달정도의 기간이지만 노동부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출근날 최현숙 선생님은 여러가지 차종류를 챙켜 제가 일하는 사무실을 찾아 주셨고 용기를 낼수 북돋워 주셨습니다
집에서 그냥 머물렀을 제게 최현숙 선생님은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제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고객상담원으로 일하던 저는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피치못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일하던 고객센터에서 잠깐씩 하는 알바로 만족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센터가 문을 닫게 되면서 전 주부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전 알바로 일을 해서 실업급여 대상자도 되지 못했기에 시간만 보내고 있을때 같이 근무했던 상담원들이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서 영월고용센터를 방문해보고는 센터에서 실업자를 위한 여러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고용센터에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자상한 설명과 함께 센터 방문을 권유하는 최현숙선생님의 안내로 영월고용센터를 방문하고 구직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제게도 프로그램 참여를 권해주셨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는 답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부터 고객상담원 경력뿐인 제게 적합한 일자리를 이곳저곳 유선으로 연락을 주셨고 노동부에서 통계조사원 구인을 권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등 복잡한 서류 작성에 전 아르바이트 하나일 뿐인데 뭐 이렇게 많은 서류가 필요하냐며 귀찮아 하는데 최현숙 선생님은 아직 한창 일하실 나이시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설명과 함께 제 이력서 작성과 소개서 작성을 자기 일마냥 열심히 거들어 주셨습니다.
면접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도 함께 주셨습니다.
다행이도 통계조사원 면접에 합격하여 한달정도의 기간이지만 노동부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출근날 최현숙 선생님은 여러가지 차종류를 챙켜 제가 일하는 사무실을 찾아 주셨고 용기를 낼수 북돋워 주셨습니다
집에서 그냥 머물렀을 제게 최현숙 선생님은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제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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