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야간수당을 2년이 지난 지금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일단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신지용감독관님께서 알기 쉽게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었고 제가보는 앞에서 사장님과 호상합의 할 수 있도록 건의해주셔서 원만히 해결되어 목돈을 받았습니다. 힘없는 근로자의 편에서 애써주시고 공정하게 처리해주신 신지용감독관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힘없는 근로자들께 힘과 용기를 주시길 희망합니다.    
  

                                                   - 김태복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