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녕하세요 ?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 저도 국민의 머슴으로 녹을 먹고 있지만
  집사람으로 부터 오유희 감독관님께서 공무수행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기에 손색없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0 저의 집사람이 영주소재 조그만 직장에 다니다가 사정에 의해
  그만두고 몇개월이 지나도록 퇴직금을 못받고 있었는데

0 오유희 감독관님께서 깔끔하게 공무를 집행하여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퇴직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무척 기뻐 하길래

0 어떻게 고마움을 표할길 없어 이렇게 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0 이런분이 계시기에 힘없는 근로자도 활짝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이장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