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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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신순호조사관께서는 휼륭한 공직자 모범사례라 여기며 감사 드립니다.
- 등록일
- 2014-08-22
- 등록자
- 조성옥
- 해당관서
- 고용 노동부 관악 지청
- 해당공무원
- 신순호
- 공개범위
- 실명공개
1~2년전, 신순호선생께서 인천시 노동위 재직 당시,
어느 근로자가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어려운 상태로서 지방노동위에 호소를 하였고,
어느 근로자는 공인 노무사 비용등 상당한 경비가 통상적 소요되는 이중고의 상태에서,
대형 기업 집단에게도 순수하며 엄중하게 중립적의 공무 집행으로서
기업 역시 수긍하며 근로자도 불만족의 범위는 약간 있으나 수용하여
최선을 다 한 재직으로 정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늦게사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통치자께서도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주는것이 국민 복지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직자가 대형 기업편에 서서 무조건 관료적 형태로 근로자를 조처하는 인식에서 벗어나,
엄중하며 중립적의 공무 집행으로, 양편을 조정 하여 가며
이쪽 저쪽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등,
국민의 작은 행복을 갖게 한 사례라고 생각되며, 여러 동료 국민들과 회식 등에서
휼륭한 공무원의 사례를 칭송을 많이 나눴습니다.
신순호 선생은 휼륭한 공직자로서
다시한번 늦게사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근로자가 회사의 부당한 처사에 어려운 상태로서 지방노동위에 호소를 하였고,
어느 근로자는 공인 노무사 비용등 상당한 경비가 통상적 소요되는 이중고의 상태에서,
대형 기업 집단에게도 순수하며 엄중하게 중립적의 공무 집행으로서
기업 역시 수긍하며 근로자도 불만족의 범위는 약간 있으나 수용하여
최선을 다 한 재직으로 정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늦게사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통치자께서도 손톱밑의 가시를 뽑아주는것이 국민 복지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직자가 대형 기업편에 서서 무조건 관료적 형태로 근로자를 조처하는 인식에서 벗어나,
엄중하며 중립적의 공무 집행으로, 양편을 조정 하여 가며
이쪽 저쪽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등,
국민의 작은 행복을 갖게 한 사례라고 생각되며, 여러 동료 국민들과 회식 등에서
휼륭한 공무원의 사례를 칭송을 많이 나눴습니다.
신순호 선생은 휼륭한 공직자로서
다시한번 늦게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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