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숙 근로감독관님

상담하는 동안 항상 끝까지 들어주시고 

어떤일이든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관님의 넓은 아량과 지혜를 저도 본받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어리숙한 마음으로 걱정되어 한 번 더 ****에 글을 올렸는데

행여나 중재하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감독관님의 수고를 모르고 했던 건 아닌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중재해 주신 덕분에 일이 빨리 잘 해결되어서 저도 지난 날의 안 좋은 기억을 잊고

더 나아가는 삶을 위해 집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