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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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고양 고양센터 서유진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4-07-29
- 등록자
- 신수범
- 해당관서
- 고양 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서유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실업급여 대상자로 고양고용센타를 방문 당시 좀 부끄럽고 창피해서 과연 내가 구직 활동을 할수있을까?.. 하는데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만두지.....반의반 마음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담당자 8번 서유진씨를 만나고부터는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서유진씨는 ----
첫째: 민원인을 상대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가족 친지를 대하듯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둘때: 맑은 표정과 해맑은 미소가 민원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셋째: 묻는말마다 막힘없이 상세히 쉽게 설명해주는 박식함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들 생각에는 관공서 문턱이 높다....공무원들의 권위의식,몸보신주의 등 이런생각이였는데.........
서유진씨의 근무태도에 감동을 받아 몇자 올려봅니다.
공무원의 자세가 서유진씨처럼 될때 우리 사회는 더 밝아지고, 믿고 신뢰하며 모두가 행복해하는날이 가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저는 구직 활동을 취해 운동화 끈을 조이면서 집을 나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던중 담당자 8번 서유진씨를 만나고부터는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서유진씨는 ----
첫째: 민원인을 상대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가족 친지를 대하듯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둘때: 맑은 표정과 해맑은 미소가 민원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셋째: 묻는말마다 막힘없이 상세히 쉽게 설명해주는 박식함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들 생각에는 관공서 문턱이 높다....공무원들의 권위의식,몸보신주의 등 이런생각이였는데.........
서유진씨의 근무태도에 감동을 받아 몇자 올려봅니다.
공무원의 자세가 서유진씨처럼 될때 우리 사회는 더 밝아지고, 믿고 신뢰하며 모두가 행복해하는날이 가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저는 구직 활동을 취해 운동화 끈을 조이면서 집을 나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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