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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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윤상현 감독관님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4-07-22
- 등록자
- 윤미영
- 해당관서
- 수원지청 근로개선지도2과
- 해당공무원
- 윤상현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2010년 2월에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로 신고를 하고
고용주는 자취를 감추어서 못받는구나 하고 거의 잊고 지냈었는데,
4년 5개월여만에 윤상현 감독관님덕분에 임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데다, 아르바이트라 계약서도 없는 상황이라
고용주가 잡아떼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계속 연락을 취하시고 알바비 전액을 모두 받을수있도록
잘 말씀해주셔서 4년 5개월만에 생각하지도 못하게 임금을 받게되었습니다.
피해자임에도 노동부를 방문하기가 참 어렵게 느껴지는데
근로개선지도과에 출석할때에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근로자로서 그리고 피해자로서 노동부의 보호를 받고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사건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윤상현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글이라도 남겨 윤상현 감독관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고용주는 자취를 감추어서 못받는구나 하고 거의 잊고 지냈었는데,
4년 5개월여만에 윤상현 감독관님덕분에 임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데다, 아르바이트라 계약서도 없는 상황이라
고용주가 잡아떼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계속 연락을 취하시고 알바비 전액을 모두 받을수있도록
잘 말씀해주셔서 4년 5개월만에 생각하지도 못하게 임금을 받게되었습니다.
피해자임에도 노동부를 방문하기가 참 어렵게 느껴지는데
근로개선지도과에 출석할때에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근로자로서 그리고 피해자로서 노동부의 보호를 받고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사건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윤상현 감독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런 글이라도 남겨 윤상현 감독관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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