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달 6월에 주5일로 130만원 받고 학동역부근 위치한 도그인하우스 강아지 분양샵에서 일하게&ampamp#46124습니다. 제가 사정이생겨 3일 일을 못가게되었는데 월급이 100만원밖에 안들어왔습니다. 저는 제나름 열심히일한만큼 돈을 받고싶어서 도그인사업주와 얘기를 했으나, 노동부에 가서 얘기해라 내가 노동부에 전화했을때 80만원만줘도될거 100만원준거라고 얘기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노동부에 전화했을땐 더받을수있고 하루 8시간이상 일을 하면 플러스 수당을 받을수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진정서를 넣게되었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신 서인석 조정관님께서는 진정서를쓰는게 처음인 저에게 차근차근 이해시켜주시고, 잘못쓴점을 고쳐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중간에 도그인사업주가 계속 서인석조정관님께 거짓말을 치더군요. 원래 사실상 일한건 10시간이라고 하시는데 점심시간 1시간, 저녁시간 1시간 해서 2시간은 휴식시간이라고 했다그러는데, 저는 점심시간에 밥을먹고 바로 먹은것들을 설겆이하고 강아지들 점심주고 케어하느라 바빠 쉬지못했고, 저녁시간은 아예없었습니다. 저녁밥을 주지도않았을뿐더러, 쉬는시간조차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근로계약서를 쓰라고 했다더군요 근데 제가 사인을 하지않았고 하기싫다 했다는군요. 저는 근로계약서를 받지도 않았고, 쓰라고 말도없었습니다.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런거짓말을 할수있는지..하지만 중간에서 서인석조정관님께서 많이 해결방법을 알려주시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아마 도그인사업주에게 안좋은 소리도 들으셨을걸로 예상되시고 힘드셨을것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된것이고요. 저뿐만아니라 다른 모든사람들도 이런 사태가안벌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까지 해결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서인석 조정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