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근무하지 않고 중도 퇴사로 회사에 입힌 손해가 이만저먼이 아니라며 임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룬지가 50여일이 지나도록 받지 못해 속을 끓이며 어떻게 할지를 몰라 전전긍긍 하던차에 지인의 소개로 부산노동청의 고객지원실을 &ampamp#52287게 되었습니다.

처음 민원 전화로 안황수 조정관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50여일동안 마음 아팟던 속상햇던 마음을 긴 시간동안 설명을 하엿는데도 끝가지 들어주고 우리 근로자의 입장에서 충분한 이해를 해 주시면서 진정 해결 절차를 상세히 설명 해 주어 진정서를 저부키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 진정ㅅ 제출을 위해 부산청 고객지원실의 안 선생님을 &ampamp#52287아 갔을 때는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선생인의 도움으로 진정서를 접수 했는데 안선생님게서는ㅇ 바로 사업주에게 전화를 했고 사업주는 계속해서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임금 체불이 아님을 주장 햇는데 안황수 조정관님께서는  폭 넓은 설득력으로 전문가 다운 실력으로 조정하여  쌍방 별 오해 없이 임금지급 날짜가지 확답을 받아 주셨지요.. 그리고 몇일전에 전액 입금 되었습니다

지난 50여일 혼자 고민해오던 이을 안선생님의 시원하고 편안한 설득력에 사업주도 신속하게 협조 해 주던 그날의 쾌감을 지금도 잊을 수 없으며 고객지원실을 나올 때의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ampamp#50911지를 모릅니다 

안황수 조정관님 고맙습니다 .. 내내 건건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