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얼마전 저희 식당의 종업원이 자진퇴직하면서 퇴직금 문제로 노동부에 신고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노동부가 사업주 보다는 종업원의 편에서서 일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남노동부 서인석 조정관님이 양자의 입장을 잘 고려하여 일을 원만히 해결 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일로저는 고용노동부를 바라보는 시각이 직원과 사업주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이에 강남노동고용부의 서인석 조정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칭찬합니다 코너를 빌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