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남진선생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글로 먼저 올립니다.
워낙 바쁘시고 유선상 감사말씀은 업무 방해가 될듯 해..

지난 4월 돈보다 더 힘든 정신의 고통을 앓고 있든 고민 하나를 보령 고용노동지청에
보냈습니다.
유효기관 지난 퇴직금을 받기란 정말 힘든 사항을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솔직히 못받을
것으로 맘먹고 있었습니다.
그쪽 대표님도 쉽게 돈을 주시는 분은 아니고 어쩔수 없는 사항이 되어야 돈을 내어 놓은
습성이 있는 분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김남진 선생님덕분에  돈보다 더 귀한 영육의 건강을 얻은 기분이라 요즘은 암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남진 선생님 첫 전화 받고  아!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끝까지 애써주시고 마무리 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리며. 김남진 선생님을 비롯해 보령 노동
지청 관계자 모두 행운과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김남진 선생님!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