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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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감독관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 등록일
- 2014-05-26
- 등록자
- 이종산
- 해당관서
- 서울동부노동청
- 해당공무원
- 조영신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사진관을 10여년 운영하다 폐업을 하게 되었는데 근로자가 노동청에 퇴직금을 주지 않는다고 진정을 했던 인연으로 조영신감독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무조건 사업주가 잘 못 했다고 하면서 임금을 빨리 해결하라고 야단만 맞았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감독관은 사업주였던 나의 어려운 사정도 들어주고, 근로자의 딱한 사정도 귀담아 들어주면서 정말이지 장시간 시간을 할애하여 고충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털어 놓고 나니 기분이 맑아져 어떻게든 근로자의 퇴직금을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그래서 감독관의 고충을 덜어 주어야 겠다는 생갹이 들었습니다.
감독관님은 근로자한테도 사업주 사정을 생각해서 좀 기다려 주라고 설득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4백만의 금액이였지만 두번으로 나누어 해결을 했습니다.
그때 만약에 감독관이 기계적으로만 했다면 저도 퇴직금을 쉽게 마련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근로자도 현재까지도 퇴직금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감독관님! 고맙습니다. 어려운 사업주의 사정까지 고려하고, 근로자도 위하는 정말 멋진 감독관입니다.
너무 고마워 전화로 인사드리려 했으나 제가 다른 일을 하다보니 워낙 바빠서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는 감독관님! 건강하세요.!!!!!!!!!
그동안은 무조건 사업주가 잘 못 했다고 하면서 임금을 빨리 해결하라고 야단만 맞았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감독관은 사업주였던 나의 어려운 사정도 들어주고, 근로자의 딱한 사정도 귀담아 들어주면서 정말이지 장시간 시간을 할애하여 고충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털어 놓고 나니 기분이 맑아져 어떻게든 근로자의 퇴직금을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그래서 감독관의 고충을 덜어 주어야 겠다는 생갹이 들었습니다.
감독관님은 근로자한테도 사업주 사정을 생각해서 좀 기다려 주라고 설득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4백만의 금액이였지만 두번으로 나누어 해결을 했습니다.
그때 만약에 감독관이 기계적으로만 했다면 저도 퇴직금을 쉽게 마련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근로자도 현재까지도 퇴직금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감독관님! 고맙습니다. 어려운 사업주의 사정까지 고려하고, 근로자도 위하는 정말 멋진 감독관입니다.
너무 고마워 전화로 인사드리려 했으나 제가 다른 일을 하다보니 워낙 바빠서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는 감독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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