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월중순 당일 해고통보를 받아 해고예고 수당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한 다음날 사업주는 말을 바꾸어 해고를 한적이 없고 제가 그만두겠다고 했으며

실업급여를 못받게 하겠다고 협박을 해왔습니다

저는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상담 할 곳이 없었습니다

서인석 조정관님께서는 하나하나 귀 귀울여 들어주시고 겁먹지말라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그치치 않고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 주신덕분에 접주된지 일주일만에

해고수당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사실 하루하루 걱정이 너무 쌓여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인석 조정관님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