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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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기업을 편들어주는(?) 신수진씨를 소개합니다
- 등록일
- 2014-05-18
- 등록자
- 이동수
- 해당관서
- 근로개선지도2과
- 해당공무원
- 신수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십니까?
저와 제 동료는 현장근로를 하는 소위 노가다를 하는 사람입니다.
민원인을 배려하지 않고 입으로 모든 일을 다 하시는 신수진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와 제 동료 김경섭은 웅지 종합건설의 현장에서 일을 하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해 울산노동청에 진정서를 4월12일에 제출하였습니다.
담당자인 신수진씨는 임금대장이 없을 경우 최저임금으로 일괄 적용되며 허위 진정을 할 경우 최저임금 이상금액은 오히려 제가 다시 내놔야 한다며 협박 비슷하게 말하더군요.
이후 본사의 정확한 회사 주소와 임금대장을 제에게 가지고 오라더군요.
작성된 진정서의 사본을 요구하자 저에게 직접 복사기에 가서 복사를 하라고 시켰는데 제가 복사기 작동을 잘 못하자 신경질을 냅디다.
상식적으로 임금대장의 제출은 공무원이 회사에 제출을 요구해야 하고 제 통장에 기존에 받은 급여액과 비교하여 처리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요?
일이 해결되지 않아 5월 16일에 전화로 문의하자 5월 12일 출석요구를 강경섭에게 우편으로 발송했었다는데 전혀 받은바가 없어 주소지 우체국에 반송우편물 확인까지 하였으나 그런 사실이 없더군요.
경기가 어려운 시절이라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민의 혈세로 노동현장의 불합리한 점을 살피는 공무원이 정확하게 확인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걸로 국민들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편을 들더라도 국민이 손해를 보는 일은 없도록 중재를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근무태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민원인은 죽든 살든 기업의 편만 드는 신수진씨 제가 낸 세금이 아깝습니다.
저와 제 동료는 현장근로를 하는 소위 노가다를 하는 사람입니다.
민원인을 배려하지 않고 입으로 모든 일을 다 하시는 신수진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와 제 동료 김경섭은 웅지 종합건설의 현장에서 일을 하다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해 울산노동청에 진정서를 4월12일에 제출하였습니다.
담당자인 신수진씨는 임금대장이 없을 경우 최저임금으로 일괄 적용되며 허위 진정을 할 경우 최저임금 이상금액은 오히려 제가 다시 내놔야 한다며 협박 비슷하게 말하더군요.
이후 본사의 정확한 회사 주소와 임금대장을 제에게 가지고 오라더군요.
작성된 진정서의 사본을 요구하자 저에게 직접 복사기에 가서 복사를 하라고 시켰는데 제가 복사기 작동을 잘 못하자 신경질을 냅디다.
상식적으로 임금대장의 제출은 공무원이 회사에 제출을 요구해야 하고 제 통장에 기존에 받은 급여액과 비교하여 처리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요?
일이 해결되지 않아 5월 16일에 전화로 문의하자 5월 12일 출석요구를 강경섭에게 우편으로 발송했었다는데 전혀 받은바가 없어 주소지 우체국에 반송우편물 확인까지 하였으나 그런 사실이 없더군요.
경기가 어려운 시절이라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민의 혈세로 노동현장의 불합리한 점을 살피는 공무원이 정확하게 확인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걸로 국민들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편을 들더라도 국민이 손해를 보는 일은 없도록 중재를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근무태만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민원인은 죽든 살든 기업의 편만 드는 신수진씨 제가 낸 세금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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