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수 생활을 하고 있을때 김선희 선생님을 상담사님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나 기뻐서 글을 안남길수가 없었습니다.
한참 저의 진로를 고민중에 놓였을때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정확하게 콕 찝어서
말씀을 해주셔서 저는 저의 진로를 정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선생님의 말한마디와 친절하게 저의 얘기를 들어 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아직도 저의 진로와 백수 생활을 계속하면서 지쳐 갔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추천도 해주셨던 cap프로그램도 듣고나서 자신감을 되찾았고,
더욱더 활발해졌으며 그 힘을 이어가 취업까지 하게되어 너무나도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제게 선물해 주신거나 다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