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따뜻한 친절에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4-04-17
- 등록자
- 이길년
- 해당관서
- 근로개선지도 2과
- 해당공무원
- 근로감독관 김남희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저는 일용직 노동자 입니다 .
저와 저희 식구들은 아파트 현장에 투입되어 작업하는 일용직 노동자들 입니다
간혹 일을 열심히 하고도 업체에서 노임을 못받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하여 노동청을 가면 감독관님들을 만나게 되는데 간혹 친절하지 못하신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대구 아파트 현장에서 일을하고 노임을 받지 못하여 대구 지방 노동청을 가게 되었는데
또 하루 종일 시달리겠구나 하는 맘에 아침 발검음이 무거웠습니다
근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감독관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쟤가 목소리도 크고 말도 빠르고 같은말을 반복해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 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평상시보다도 일처리도 빨리 끝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생각해 보니 저희처럼 힘없는 일용직 작업자들의 곁에서 든든하게 저희 편이 되어주신 김남희 감독관님이 참 고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와 저희 식구들은 아파트 현장에 투입되어 작업하는 일용직 노동자들 입니다
간혹 일을 열심히 하고도 업체에서 노임을 못받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하여 노동청을 가면 감독관님들을 만나게 되는데 간혹 친절하지 못하신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대구 아파트 현장에서 일을하고 노임을 받지 못하여 대구 지방 노동청을 가게 되었는데
또 하루 종일 시달리겠구나 하는 맘에 아침 발검음이 무거웠습니다
근데 저의 예상과는 달리 감독관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쟤가 목소리도 크고 말도 빠르고 같은말을 반복해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 말에 귀기울여 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 주셔서 평상시보다도 일처리도 빨리 끝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생각해 보니 저희처럼 힘없는 일용직 작업자들의 곁에서 든든하게 저희 편이 되어주신 김남희 감독관님이 참 고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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