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란 사용자와 근로자의 중간 입장에서 계도와 각종일들을 공정하게 처리하여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의 세상은 근로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드래도 사용자는 자금과 조직을 가지고 흑을 백으로 백을 흑으로 만들어 버리고 노동부 감독관 마저 얼마든지 속이려는 현실이 되어버렷다

-얼마전에 친척의 억울함을 하소연하려고 강남청에 처음동행하여 찾아갔는데 감독관님의 첫마디가 &ampquot 조사를하는데 제3자는 밖으로 나가라고 &ampquot준엄하게 말을하기에 쫏겨나와 불안한 모습으로  창너머에서 조사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
조사자에겐 온화하게 대화를하는모습, 일처리를 꼼꼼히 하는모습등을 보면서 

아~~지금까지 감독관님들에 대한 불신을 가진 내가 조금은 부끄러&ampamp#50911다 
나도 준공무원으로 30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직하엿기에 공무원의 속성을 조금은 알기에 ...
여기 저기서 선처,부탁등등으로 공정근무가 조금은 힘든것을 알기에...

지면으로 나마 가내 건승과 강남노동지청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