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박종욱 조정관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4-03-16
- 등록자
- 이정
- 해당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부 경기지청
- 해당공무원
- 박종욱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아이들을 보낸 오전시간에 벌어볼까하고 벼룩시장을 뒤적이다가 녹즙 구인광고를 보고 배달일을 시작하였는데 처음의 약속과는 달리 너무나 불합리한 여건과 월급체계에도 월급을 받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일을 그만두려고 하니 녹즙 대리점에서 조금만 더 일을 도와달라고 하여 인지상정이라 원하는 날짜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월급날이 되어 전화를 하니 녹즙사장이 일이 잘못되었으니 돈을 줄 수 없다고 저에게 소리를 질러 난리를 쳐서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노동부에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박종욱 조정관님과 상담을 통하여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와 상담을 한 박종욱 조정관님은 저의 입장에서 상처받은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못받은 임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회에서는 약자일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등뒤에서 세세하게 들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하는 조정관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가 개선되고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일을 그만두려고 하니 녹즙 대리점에서 조금만 더 일을 도와달라고 하여 인지상정이라 원하는 날짜까지 도와주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월급날이 되어 전화를 하니 녹즙사장이 일이 잘못되었으니 돈을 줄 수 없다고 저에게 소리를 질러 난리를 쳐서 너무나 억울한 마음에 노동부에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박종욱 조정관님과 상담을 통하여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와 상담을 한 박종욱 조정관님은 저의 입장에서 상처받은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못받은 임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회에서는 약자일 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등뒤에서 세세하게 들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하는 조정관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가 개선되고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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