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전고은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14-03-06
- 등록자
- 강문렬
- 해당관서
- 서울지방노동청 동부고용센타
- 해당공무원
- 전고은 담당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본인은 현재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는 구직자입니다.
작년에 퇴직하고, 구직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년령적으로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많은 실망을 안고 그나마 실업수당을 신청하여 교육도 받고, 수강도 3회실시하였습니다.
52년생으로 63세입니다. 아직까지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섭섭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교육은 받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막상 구직활동을 하고 실업수당을 신청 하는
절차가 다소 어렵게 느껴져서 담당자인 전고은씨에게 다시 한 번 상담을 요청했는데,
예상외로 친절하게 또박또박 초등학생 교육하듯이 알기쉽게 상세히 시간을 할애하여
지도하여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공무원에 대한 많은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고은씨를 만나고부터는
180도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고, 여의치않아서 실망감을 안고
실업수당을 신청하려 담당자인 전고은씨를 만나면,
그동안 피로가 싹 가시는 단비같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실업수당을 신청하러 강남고용센타로 방문하였다가 전고은씨가
감남에서 동부로 이동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섭섭하였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하고 곧바로 동부고용센타로 달려가서
전고은씨를 만나서 그동안 고마움을 인사했습니다.
이런분이 계시기에 서울지방노동청은 발전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그 고마움을 글로써 남김니다. 서울지방 노동청이여 영원하리라----- 강문렬드림
작년에 퇴직하고, 구직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년령적으로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많은 실망을 안고 그나마 실업수당을 신청하여 교육도 받고, 수강도 3회실시하였습니다.
52년생으로 63세입니다. 아직까지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섭섭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교육은 받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막상 구직활동을 하고 실업수당을 신청 하는
절차가 다소 어렵게 느껴져서 담당자인 전고은씨에게 다시 한 번 상담을 요청했는데,
예상외로 친절하게 또박또박 초등학생 교육하듯이 알기쉽게 상세히 시간을 할애하여
지도하여 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공무원에 대한 많은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고은씨를 만나고부터는
180도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고, 여의치않아서 실망감을 안고
실업수당을 신청하려 담당자인 전고은씨를 만나면,
그동안 피로가 싹 가시는 단비같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실업수당을 신청하러 강남고용센타로 방문하였다가 전고은씨가
감남에서 동부로 이동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섭섭하였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하고 곧바로 동부고용센타로 달려가서
전고은씨를 만나서 그동안 고마움을 인사했습니다.
이런분이 계시기에 서울지방노동청은 발전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그 고마움을 글로써 남김니다. 서울지방 노동청이여 영원하리라----- 강문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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