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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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구미지청 김남국 근로감독관님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4-02-26
- 등록자
- 임효진
- 해당관서
-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 해당공무원
- 김남국 근로감독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구미지청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을 칭찬합니다.
저의 전 사업주는 임금체불건으로 진정과 고소로 넘어가는 약 50여일의 기간동안 애를 많이 먹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은 항상 중립의 자세를 잃지 않으시고 현명하고 담담하게 이 사건을 해결해주시기 위해 애쓰셨고, 결국은 체불임금을 받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임금체불사건은 처음 겪었던 어리숙한 제가 민사소송까지 언급하며 피 말리는 긴싸움도 불사하겠다 하였음에도,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은 제 입장에서 가장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항상 유도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러한 감독관님이 야속하여 오해도 많이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러모로 노련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초기 제 오해로 인한 짧은 소견으로 곤란케 해드렸던 점도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겪었던 안좋은 일들로, 공무원에 대한 막연한 편견의 잣대만 들이댄 것 같아 지금은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을 뵈면서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 솔직히 많이 놀라고 많이 배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남국 근로감독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디에서든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전 사업주는 임금체불건으로 진정과 고소로 넘어가는 약 50여일의 기간동안 애를 많이 먹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은 항상 중립의 자세를 잃지 않으시고 현명하고 담담하게 이 사건을 해결해주시기 위해 애쓰셨고, 결국은 체불임금을 받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임금체불사건은 처음 겪었던 어리숙한 제가 민사소송까지 언급하며 피 말리는 긴싸움도 불사하겠다 하였음에도,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은 제 입장에서 가장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항상 유도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러한 감독관님이 야속하여 오해도 많이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러모로 노련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초기 제 오해로 인한 짧은 소견으로 곤란케 해드렸던 점도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겪었던 안좋은 일들로, 공무원에 대한 막연한 편견의 잣대만 들이댄 것 같아 지금은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김남국 근로감독관님을 뵈면서 이런 분들도 계시구나 솔직히 많이 놀라고 많이 배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남국 근로감독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디에서든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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