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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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신청자의 입장에서 일 해주시는 감독관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 등록일
- 2014-02-07
- 등록자
- 곽진설
- 해당관서
- 창원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왕관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창원에서 알바인생을 살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최근에 굉장히 적은 임금을 못받는 일을 겪었는데
그 금액은 6200원 입니다.
하지만 고용주가 그 금액을 주지 않겠다며 한
상대방의 자존감을 낮추는 행동과 언행들은
6200원보다 더 억울했습니다.
그리곤 민원넣으려면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무시하는 행동과 언행들은 심한 언어폭행의 수준까지는 안되서
신고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민원이라도 넣었습니다.
그랬는데 몇시간뒤 생각해보니 이 적은 금액으로 괜히
노동부 직원분들만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 취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김 왕 관 감독관님께서 저의 민원을 접수 받으시고
고용주에게 전화를 하셔서 단번에 제가 못 받은 임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전화 주셔서 임금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전화달라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습니다.
또 적은 임금이라도 받아야하는게 맞다며 저의 억울한 마음에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입금확인 되었고 감사인사 드릴려고 전화드리니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다른분께서 전해드린다고 하셨어요.
직접 감사인사를 못드려 이렇게라도 글을 쓰게 되었네요.
김왕관 감독관님!
저 올해 재수공부하는 재수생인데 요 며칠 속이쓰려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펜을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물론 내년, 내후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창원 노동청 감사합니다.
창원에서 알바인생을 살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최근에 굉장히 적은 임금을 못받는 일을 겪었는데
그 금액은 6200원 입니다.
하지만 고용주가 그 금액을 주지 않겠다며 한
상대방의 자존감을 낮추는 행동과 언행들은
6200원보다 더 억울했습니다.
그리곤 민원넣으려면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무시하는 행동과 언행들은 심한 언어폭행의 수준까지는 안되서
신고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민원이라도 넣었습니다.
그랬는데 몇시간뒤 생각해보니 이 적은 금액으로 괜히
노동부 직원분들만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 취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김 왕 관 감독관님께서 저의 민원을 접수 받으시고
고용주에게 전화를 하셔서 단번에 제가 못 받은 임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전화 주셔서 임금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전화달라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주셨습니다.
또 적은 임금이라도 받아야하는게 맞다며 저의 억울한 마음에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입금확인 되었고 감사인사 드릴려고 전화드리니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다른분께서 전해드린다고 하셨어요.
직접 감사인사를 못드려 이렇게라도 글을 쓰게 되었네요.
김왕관 감독관님!
저 올해 재수공부하는 재수생인데 요 며칠 속이쓰려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펜을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물론 내년, 내후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창원 노동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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