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주시 흥덕구 성화동에 살고 있는 새터민 청년 김광수입니다.
2년 전 한국에 입국하여 6개월의 &ampamp#44389육을 받고 꿈에 그리던 남한 땅에 정착하려고 여러 가지로 애를 썼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남한에서의 정착은 탈북 하는 것만큼이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취업담당보호관이신 청주시 고용노동부 취업지원과 오세관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부터 남한 생활의 걸음걸음 힘을 얻게 되였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찾아뵙게 되였습니다.
오세관 선생님의 추천으로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운전면허1종, ITQ정보기술자격증, 일식조리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였습니다.
운전면허를 준비 할 때에는 오세관 선생님께서 고용노동부 관계자분들과 함께 추운 날씨를 무릅쓰고 학원까지 방문하시여 내일배움카드로 운전면허를 취득 할수 있게 조치를 취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슈퍼맨이신 조해성 요리학원의 조해성 원장님을 추천해 주셨고, 그 이후로 저는 활기찬 남한생활을 하게 되였습니다. 조해성 원장님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학원을 수료한 후 좋은 직장에서 근무 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펴 주셨습니다.
지금은 조해성 원장님의 추천으로 (주)병규돈까스 채인 본부에서 적지 않은 급여를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여 취득한 운전면허가 있어 회사의 탑 차도 운전하고 있으며 당당한 조리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