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다는 이유로 찾아주는 이 하나없는 외로운 업종에서 가족과 모든사람들의 생계를 걱정하며 일을 하려면 의사소통도 가능하지 않는 외국인을 채용해야 공장이 돌아가는 실정이어서 사람이 없어 생산은 해야하지만 힘들게 힘들게 짬내어 찾아간 고용노동부에선 양식조차 쓸줄몰라 어쩔줄 몰라하는 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와 친절함으로 손을 내밀어준 한상현, 서정숙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뜩이나 각박하고 삭막해지는 세상을 친절로 타인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그런 분들이 하나둘 늘어나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칭찬을 합니다.